신중기도 극락사 큰스님의 초하루법문 법회의미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겠다는 서원을 세우는 날입니다. 2505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0회 작성일 25-08-09 17:11 본문 검색 목록 이전글극락사 큰스님의 초하루 법문 깊은 반야바라밀을 행한다는 것은 인생은 치우침 없이 사는 것이다. 250725 25.10.07 다음글극락사 큰스님의 초하루법문 우리모두 불성을 가지고 있다. 육바라밀을 통해서 기도하고 수행하라 241231 25.03.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