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경전이야기 생각이 혼란스럽고 탐욕이 짙고 아름다운 것만 찾는 사람 ( 젊은 스님과 여인의 유혹) (빠알리 대장경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37회 작성일 21-05-18 17:52 본문 목록 이전글어느 노부부는 왜 부처님을 '우리 아들'이라 불렀을까? (빠알리 대장경 ) 21.05.18 다음글코뿔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빠알리 대장경) 21.05.1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